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박경 사과 학폭 논란

by $%$%@#*( 2020. 9. 30.
반응형

현재 가수 박경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박경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 첫 폭로글이 올라온 인스타그램에 박경씨의 친구로 추측되는 A씨는 댓글로 숭문중학교에 다닐 때 박경에게 학폭 피해를 당했다라면서 글을 올렸는데요.

학창시절 박경에 대한 기억이라곤 사물함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구타당하는 제 모습, 영화상영반에서 영화를 보기위해 다 같이 숭문중 후문을 지나 신촌 메가박스로 향하는 골목에 불려가 금품을 갈취당한 기억, 그 당시 저희 집 앞에서조차 돈을 요구하는 박경 등, 아픈 기억이 전부다 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박경 저격 글

전 박경이 영웅시 되는 모든행위와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 근절 할겁니다.

 

물론 사실에 한해서.

전 박경 처럼 허위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박경이 사재기저격으로 영웅이 됐는데

그것에 거짓이 있었으면 전 저격합니다

 

박경이 학폭의 일부를 부정했는데 그것에

거짓이 있음 저격할겁니다.

 

박경이 멘사회원이라고 알려졌는데

이것에 거짓이 있음 전 저격할겁니다.

 

박경에게 힘을주는 세력이 있는데

이것에 부정함이 있다면 전 저격할겁니다.

 

지금도 팬들 혹은 사재기무새들이

힘을 주며 쉴드를 치고 절 협박합니다.

늘 그랬듯이 여론을 조작하고 여론몰이를 하는데

제글이 이렇게 늦게 알려진것도 이들 때문입니다.

집단 신고로 항상 글을 삭제 시켜버렸습니다.

 

지금도 절 공격하며 아주 독하게 만들고 있는데

당신들이 늘 그랬듯이 저도 당신들의 조작이나

선동을 유도하는 글들은 삭제하며 제 얘기를 할겁니다.

 

전 실제로 아이돌팬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받은 사람이고

지금도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또 박경을 아직도 쉴드치며 일어날수있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전 이걸 절대 좌시하지 않을거고 끝까지 저격할겁니다

 

당신들과 나의 차이는

전 진실을 믿는사람이고

당신들은 진실과는 상관없이

본인이 믿고싶은걸 믿는 사람들이라는것

이에대해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글 전문을 올렸습니다.

(클릭) 박경 트위터 사과문

블락비 멤버 박경이 학교 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이 시점에 또다른 박경 학폭 사과의 피해자가 등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경은 이 일에 대해 부디 어른스럽게 대처했으면 좋겠다. 피해자 저를 포함해 모두 10여 년이 지나 ‘박경OOO (욕설)이라는 생각으로 이 모든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박경은 이 일을 숨기기 위해 다른 노력을 한 것이 지금 피해자들에게 분노로 전해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그 후에 9월30일 박경과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는 B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블락비 박경 학폭 피해자라고 밝히면서, 박경은 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진들과 함께 학교 후문에서 약한 친구들의 돈과 소지품을 뺏곤 했다”면서 “박경은 약한 애들한테 더 무서운 존재였다 라고 박경 사과 학폭추가폭로를 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나 특히 동급생보다는 후배들을 때렸고 동급생 중에서도 특히 체구가 작거나 제일 약해 보이는 친구들만 골라서 때렸다라며 폭로를 했습니다. 이에 박경은 다음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클릭) 박경 트위터 사과문

“당시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 현재까지도 저를 보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받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라고 말하며,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을 함께했다”고 말했습니다.

박경의 빠른 인정과 사과로 학폭 논란이 잠잠해지나 했는데, 제2의 피해자가 등장해 추가 폭로를 이어가면서 데뷔 이후 가장 큰 고난을 맞았다. 특히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뇌섹남’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반듯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던 터라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박경은 음원사재기 논란으로 동료가수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는데요.

이에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얘기가 묻히면서 박경사과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2차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 한 사람들도 많으며, 미취업청년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 하는 청년들도 많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는 추석이후 10월12일 부터 다시 재심사 요청을 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분류 전체보기] -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기준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기준

정부에서 2차 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 기준으로 소상공인, 무급휴직자,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등의 피해계층에 최대 200만원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

lifecinema.tistory.com

솔직하게 학폭 논란을 인정했지만,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 셈인데요. 설상가상으로 박경은 선, 후배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근거없이 그들의 사재기를 의혹을 제기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최근 법원으로부터 유죄가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경은 "저는 초등학교 때 공부하는 것 밖에 모르던 아이였다. 그런데 왜인지 그 나이대의 친구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놀림과 무시의 대상이였다"면서 "또래에 비해 작고 왜소한 저는 그런 기억을 가지고 중학교에 진학을 하게 됐다. 모범생 같은 이미지가 싫고 주목을 받는 것도 좋아했던 저는 소위 말하는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583591&memberNo=19482409&vType=VERTICAL

 

박경 학폭, 일진시절 유명했던 이화여중 사건

[BY 콘텐츠닷] 그룹 '블락비' 멤버인 박경의 학폭 의혹이 제기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8...

m.post.naver.com

그들과 같이 다니며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들을 함께 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철없던 사춘기를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저에게 상처 받으신 분들껜 절대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것, 그 상처들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는걸 알고 있다. 박경 사과문에서 말했습니다.

제게 상처입고 피해를 받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직접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서, 제가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실까 다 가식이고 연기였네, 라고 생각하실까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회사를 통해 입장을 전하기엔 제 스스로가 더 부끄러워질 것 같아 직접 이렇게 글을 쓴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경과 중학교 동문임을 밝힌 A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블락비 박경 학폭 사과 피해자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경 사과에 관해서 박경은 머리에 짱이라고 'Z 모양'을 새기고 다니는 일진이었다라고 말하며, 박경 사과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진들과 함께 학교 후문에서 약한 친구들의 돈과 소지품을 뺏곤 했다.

욕을 달고 살고 술, 담배는 기본이었다 라고 박경의 청소년 시절을 폭로를 알렸습니다. 특히 약한 애들한테 더 무서운 존재였다 면서 장애가 있는 친구나 특히 동급생보다는 후배들을 때렸고 동급생들 중에서도 특히 체구가 작거나 제일 약해 보이는 친구들만 골라서 때렸다"라고 주장했다.

박경은 의혹이 제기되자마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따갑기만 한 상황입니다. 종전의 이미지와는 상반됐으며 의혹이 제기된 후에야 박경 사과하는 모습조차 대중들에겐 싸늘한 시선으로 박경 사과문 학폭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여론입니다.

다른 충격적인 기사

[연예기사] - AOA 지민 민아 사건 정리

 

AOA 지민 민아 사건 정리

AOA의 전멤버 민아가 인스타에 지민에 관한 폭로를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AOA리더였던 지민은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힌 상태이며, 현재 AOA는 일시적으로 모

lifecinema.tistory.com

[연예기사] - 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연예인 코로나 확진자

영화 '비상선언' 배우 중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 사실을 알고도 촬영 감행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은? www.wikitree.co.kr/articles/567797 현재 연예계 및 방송가에서도 코로나 확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lifecinema.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