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기사

카피추 수입 추대엽

by $%$%@#*( 2020. 2. 17.
반응형

  안녕하세요 KBS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요즘 대세중에 대세인 카피추가 출연합니다. 카피추가 펭수와 함께 2019년 대세 캐릭터였는데요. 카피추는 추대엽이란 개그맨인데 캐릭터를 새롭게 잡아서 큰 화제를 얻고 있습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민경훈, 김숙, 김용만, 정형돈, 송은이가 MC를 맡아 어떤 게스트가 출연해도 재미있는 방송을 연출하는데요. 이번엔 카피추가 출연해 억대연봉, 욕심없는 남자, 자연인 등 재미있는 컨셉을 어떻게 보여줄기 기대가 됩니다.



카피추는 욕심없는 남자 컨셉으로 유튜브 구독자 30만명으로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자 자신에게는 의미가 없다며 돈에 신경 쓰지 않고 자본주의에 신경쓰지 않는 대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에 옥탑방 멤버들이 그럼 오늘 출연료를 기부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자 '왜 너희들이 내 출연료로 그러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카피추는 유병재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처음 나와 유명노래들을 커버하면서 유명해졌는데요. 유병재느 특유의 웃음을 참는 리액션을 보여주면서 영상이 터지고 더불어 카피추도 유명해졌습니다.



카피추는 자신에게 유느님은 유병재라며 자신이 무명생활 20여년 가까이 만에 뜨게 된 것은 유병재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카피추는 성만 다르지 피는 같다고 보면된다고 말하며 자신을 유명학 해준 유병재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았습니다.



카피추는 대세들만 출연한다는 라디오 스타에 MBC대상을 받은 박나래, 사딸라 김영철, 맨발 기리보이와 함께 출연하면서 대세 중 대세임을 다시 보여줬는데요. 욕심없는 자연인 캐릭터 컨셉이지만 중요한 순간 돈을 중요시 여기는 모습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카피추는 전지적 참견시점에도 나와 화제가 됐는데요. 제2의 정체성 캐릭터인 카피추지만 본명인 추대엽을 불렀을 때 인지하지 못 하고 반응하는 모습 또한 귀여웠습니다. 캐릭터 하나 잘 만들어서 인생이 변화하는게 신기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과연 카피추는 돈을 얼마나 버는지 억대연봉은 무슨 말인지 너무 궁금한데요.



카피추는 억대연봉을 가졌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런 소문이 난 이유는 카피추로 유명해지고나서 광고가 80개나 제안이 들어왔다고합니다. 스케쥴상 다 소화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만큼 수입또한 늘어났음을 알 수 있는데요. 부럽습니다. 카피추같은 분들을 보면 인생에 자기의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18년 동안 무명생활을 하다가 유병재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는 거라고 했는데요. 그래도 워낙 수입이 불안정한 직업이다보니 생계가 걱정되기는 합니다.



요즘 대세중 대세인 카피추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옥탁방의 문제아들 옥문아에도 나오니 시청하셔서 카피추에 매력에 빠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