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라디카1 블루 발렌타인 결말 사랑의 아픈 단면을 보여준 영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익 시인프레스 감독의 블루 발렌타인 결말 사랑의 아픈 단면을 보여준 영화에 관한 포스팅을 쓰도록 할게요. 사랑은 행복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남여가 행복하게 서로 끌어 안던 시간들이 지나자 힘든 순간엔 결국 싸우고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게 되는 영화입니다. 신디(미셸 윌리엄스)는 할머니를 병간호 하다가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어떠한 남자 딘을 만나 호감을 느끼고 그의 끈질긴 대쉬에 사랑에 빠집니다. 이 둘에게는 프랭키(페이스 라디카)라는 예쁜 딸이 있었니다. 하지만 프랭키는 딘과 신디 사이의 딸이 아니며 신디와 다른남자 사이의 애기였어요. 신디와 딘이 만날 땐 축복의 선물이지만 한 편으론 안타까운 신디의 뱃속에 프랭키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신디와 프랭키의 친 아버지와의 관계는 끝났기에 임.. 2019.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