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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이영애 영화복귀

by 영화나들이 201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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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영애 영화복귀에 관한 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애는 한 때 드라마 대장금, 영화 친절한 금자씨 등으로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결혼을 하고 나선 작품활동을 잠시 멈추고 지냈습니다. 드라마로는 송승헌과 함께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하고 영화로는 단편영화 아랫집에 출연했었지만 상업영화로는 오랜만의 복귀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영애가 복귀하는 영화는 <나를 찾아줘>로 김승우 감독의 입봉작입니다. 6년전 실졸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고 시작되는 스릴러 인데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 에선 친절한 금자씨 못지 않게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 아닐까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간 작품복귀가 왜 이렇게 늦었냐라는 질문에 이영애 영화복귀 까지가 쉽지 않았고 20대, 30대 에는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늦게 40대에는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귀한 자양분이 되어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답했습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와 동명인 작품인데요 영화내용은 상관없다고 합니다. 이영애 영화복귀작 <나를 찾아줘>는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도 출연을 해 더욱 풍성한 연기를 볼수가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봤는데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어마어마한 배우였습니다. 배우 이영애 영화복귀 소식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럼 이영애 영화복귀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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