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워제네거 터미네이터 복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영웅 터미네이터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터미네티어 복귀 소식에 관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영화배우로서도 유명하지만 남자들에겐 보디빌딩 몸짱으로도 유명합니다. 터미네이터2에서 엄지손가락을 들고 'I will be back' 를 말하던 장면이 선명하네요. 이번에 어떤 작품으로 돌아왔는지 알아볼게요.

바로 터미네이터6 다크페이트로 컴백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형님의 오리지널 터미네이터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하고 데드풀 감독인 팀 밀러가 메가폰을 잡아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형님은 터미네이터6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예전이 비해 나이가 든 모습에 마음 한 켠이 아려집니다.

또 놀랍고도 좋은 소식은 사라코너 였던 린다 해밀턴도 같이 복귀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오리지널 터미네이터와 오리지널 사라코너의 복귀입니다.

나이가 든 아놀드 슈워제네거 형님은 한국의 갓을 써 보시며 앙증맞은 모습도 더 해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2 때의 강력한 포스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남성의 워너비 몸 대표주자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형님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고 영화 촬영을 위해 매일 트레이닝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복귀작에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해봅니다. 이만 아놀드 슈워제네거 터미네이터 복귀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