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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019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발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2일 문화훈장 수훈장 18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7명 등 총 30명을 발표 했는데요.
문학분야는 현기영, 고 황현산, 고 곽인식, 한도용, 나덕성, 고 노동이 받았습니다. 다들 아름다우면서도 유려한 문체로 글쓰기를 이어온 작가입니다.
보광 문화훈장에는 고 김혜원, 고 이상무, 고 하동호, 고 강국진, 이보형 이 받았습니다. 옥관 문화훈장은, 이용남, 배병길, 김해숙, 극단76 예술감독 등 4명이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이재춘, 김혜순, 김영식, 강은일, 김지영이 받았고 대통령 표창과 함께 1천만원이 상금을 받습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엔 정은영, 이석우, 안기현, 양성원, 하윤주, 정범철, 권령은 7명이 문체부장과 표창과 함께 5백만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발표를 알리는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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