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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스칼렛요한슨 약혼

by 영화나들이 2019.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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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칼렛요한슨 약혼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어벤져스의 블랙위도우이자 나타샤로 마블의 히어로를 연기한 스칼렛요한슨은 콜린 조스트라는 사람과 이번에 약혼을 올렸다고 합니다.



스칼렛요한슨의 약혼자인 콜린 조스트는 코미디언 겸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론에 따른 입장에 의하면 스칼렛요한슨의 홍보인인 마르셀 파리소는 두 사람이 2년 동안 공식적인 열애 끝에 약혼했다고 알렸습니다.



공식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시사회에서도 같이 참석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콜린 조스트는 36살로 스칼렛요한슨 34살 보다 두 살 연상인 오빠입니다. 스칼렛요한슨 약혼자인 콜린 조스트는 미국 'SNL'에서 위켄드 업데이트 진행자를 맡고 있고 이번이 처음 결혼하는 것입니다.



스칼렛요한슨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지난 2008년 처음 결혼 하고 결혼생활을 했지만 3년만에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재혼하였습니다. 둘은 로즈라는 딸을 낳았지만 2018년 1월 다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콜린 조스트와는 세 번째 결혼인 셈입니다. 결혼생활을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엔 행복하게 꽃길만 걷는 결혼생활을 하길 기원합니다. 이만 스칼렛요한슨 약혼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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