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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라미란 폭탄발언

by 영화나들이 201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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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미란 폭탄발언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라미란은 영화 '걸캅스' 촬영을 마치고 영화 홍보를 위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SBS 예능프로그램인 '동상이몽'에 나올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미란 폭탄발언이 SBS 동상이몽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동상이몽에 출연중인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라미란과 만난 것이 이목이 되어서 인데요.



영화 걸캅스 시사회에 부부동반으로 초대 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영화 '덕수리5형제' 이후 5년만에 부부동반 공식석상입니다.



윤상현은 긴장하는 아내 메이비에게 "내가 있으니 걱정말아라"라고 위로를 했지만 메이비는 대기실에서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긴장한 기색을 나타냈습니다.



대기실에 라미란이 들어오게 되고 여기서 라미란은 폭탄발언을 했다고 예고했는데요. 라미란의 폭탄발언에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딸인 나겸이 까지 당황했다고 합니다.



라미란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부터 인상깊은 이미지와 연기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막돼먹은 영애씨등에 나오며 대중들에게 더욱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인 라미란이 과연 SBS동상이몽에서 어떤 라미란 폭탄발언을 했는지 함께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 라미란 폭탄발언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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