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영화추천 및 영화리뷰를 할 영화는 영화 <옥자>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으로 헐리우드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습니다. 개봉당시 넷플릭스에서 투자를 받아 만든 작품이라 극장 동시상영을 계획했었는데요. 이 때문에 한국 대형영화사 측에선 상영을 반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보려는 사람들은 소형극장을 찾아가 보기도 했습니다.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실행중인 미란도 회사의 CEO인 루시 미란도(틸다 스윈튼)은 슈퍼돼지가 새끼일 때 각 나라에 돼지를 보내 가장 잘 키운 돼지 대회를 열 계획을 세웁니다.
그 중 1마리의 돼지 옥자가 미자네 집으로 가게 되었고 변인철 할아버지(변희봉)과 미자(안서현)은 옥자를 애지중지 키웁니다.
10여년이 지나 옥자는 일반돼지보다 3배정도 큰 슈퍼돼지가 되어 할아버지와 미자와 산 속에서 행복하게 지냅니다. 미란도 회사는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위해 옥자를 데려가려 미자네 집에 찾아옵니다.
미자의 필사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옥자는 직원들의 손에 끌려가게 됩니다. 그러고 받은 것은 금으로 된 돼지. 미자는 할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옥자를 찾으러 나섭니다.
미자의 돌발적인 행동때문에 직원들도 어쩔 수 없이 미자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비밀 동물 보호 단체인 ALF에서도 옥자를 되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국에 도착해서 돼지의 사육현장과 도축하는 모습은 어떤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끔찍했습니다. 미자는 옥자를 구출하기 위해 회사대표인 미란도에게 할아버지가 받은 금돼지를 건내며 옥자를 사고 싶다고 말합니다.
미란도는 금인것을 확인하고 옥자를 살려 보내 줍니다. 미자와 옥자는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할아버지와 행복하게 지냅니다.
영화 <옥자>는 봉준호감독이 소도축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영감을 받아 쓴 시나리오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뭔가 알 수 없는 느낌에 사로잡혔다고 하는데요. 옥자가 개봉하고 나서 고기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목소리를 내며 잔인하게 도축하는 시스템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옥자를 보면서 덩치는 크지만 귀여운 옥자의 모습에 빠지실 수 있습니다. 이만 영화 옥자에 대한 영화추천 및 영화리뷰, 영화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