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2 영화 데몰리션 후기, 추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데몰리션에 관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찍은 감독의 2015년에 낸 작품인데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와 지난 연출작에서도 그랫듯이 서서히 감정선을 이끌어 내어 이내 관객들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을 준비해 보여 주었습니다. 데몰리션은 파괴란 단어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보고나서도 다시금 찾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데이빗과 줄리아는 어느 파티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습니다. 둘의 만남은 순조로웠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줄리아의 아버지 필과 함께 투자자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함께 드라이브를 하던 데이빗과 줄리아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데이빗은 작은 외상 후 살아남았지만 줄리아는 죽게 됩니다. 줄리아의 죽음에 줄리아의 .. 2018. 9. 28.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추천, 후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영화추천 및 리뷰할 영화는 입니다. 이안감독의 작품으로 남성간의 로맨스를 아름답게 풀어낸 작품인데요. 여성간의 사랑을 다룬과 비슷한 포멧의 영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동성간의 파격적인 멜로를 그려내어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영화는 오스카 영화제에서 감독상, 음악상, 각본상 까지 받은 훌륭한 영화입니다.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 노니는 수천 마리의 양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 바로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입니다. 이곳의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갓 스물의 두 청년 에니스(히스 레저 분)와 잭(제이크 질렌할 분)은 처음엔 서먹서먹 하지만 마침내 오지에서 서로 의지하게 되며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 2017. 11. 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