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코로나 음성1 신천지 우한방문 정부가 신천지 우한방문에 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영대책본부는 신천지 교인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해본 결과 지난 1월중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 방문한 교인이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법무부를 대신해서 신천지 교인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 했고 우한시를 방문한 교인 규모자체가 크지는 않아 보이고 아직은 조사중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잠잠해지던 추세에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31번째 확진자가 2월18일 부터 폭팔적으로 전파가 되어 현재 4000명에 육박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31번 확진자는 .. 2020.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