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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앨런2

영화 블루재스민 후기, 추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영화추천 및 영화리뷰할 영화는 입니다. 우디앨런 감독의 영화답게 특유의 재치와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제목과 캐릭터를 먼저 보자면 케이트 블란쳇 분의 역할인 재스민의 원래 이름은 자넷입니다. 자넷은 좀 더 우아하고 멋진 이름으로 바꾸고 싶어 재스민 프렌치로 이름을 개명합니다. 영화중에서 부자인 남편 '할'과의 첫 만남에선 블루문이라는 음악이 나왔다고 영화속에서 몇 번 얘기를 합니다. 꿈 같은 시절을 회상하면서 말이죠. 블루와 재스민을 합친 블루 재스민은 재스민의 낭만과 허영심을 합쳐 놓은 듯이 재스민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제목입니다. 은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는데, 특히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연기력이 살벌합니다. 블란쳇은 이 작품을 통해 아카데.. 2017. 11. 21.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후기, 추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영화추천 영화리뷰 및 포스팅 할 영화는 입니다. 우디앨런 감독의 작품으로 제시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인역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우디앨런 감독의 작품은 여러 나라와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배경을 잘 담기로 유명한대요. 유럽을 돌고돌아 이번엔 미국의 뉴욕과 LA에 정착을 했습니다. 영화의 아름다운 배경와 음악만 잘 느껴도 영화의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데요. 우디앨런의 작품엔 늘 아름다운 로맨스와 씁쓸한 현실의 간극이 있습니다. 극중 바비(제시 아이젠버그)는 무료했던 일상을 탈피하고 새로운 꿈을 찾고자 뉴욕을 떠나 할리우드로 갑니다. 할리우드에선 영화계에서 크게 성공한 삼촌이 있기때문에 삼촌에게 부탁을 하여 일자리를 찾으러 가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할리우드에 가서 바쁜삼촌은 3주동안.. 2017.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