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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 김동완 불화설 진실은?

by $%$%@#*(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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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 년 동안 신화의 에릭과 김동완이 불화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화 그룹은 서로 티격태격해도 진짜 친구이며 멤버다 라는 인식이 팬들에게도 있었는데요. 3월 15일 방송된 네이버 NOW 코너 ‘응수CINE’에는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신화의 에릭과 불화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이제 신화가 해체 하는 것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 김동완은 신화멤버 6명은 성격도 생김새도 다 다르다. 그런 멤버 6명이 23년을 같이 해왔는데 문제가 있는 건 당연할 수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또 한 에릭과 김동완의 본인들의 SNS를 통한 저격글이 공개되면서 사건의 불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김동완은 본인 통해 “신화 멤버들 만나면 대화를 잘 해보겠다”며 “제 개인과의 연락은 차치하고라도 작년부터 준비하던 제작진들의 연락을 좀 받아줬더라면, 그들이 마음 놓고 준비할 수 있게 소통을 좀 해 줬더라면 신화도 신화창조도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에릭은 재차 SNS를 통해 “2015년부터 6년 동안 단체 채팅방에 없었고, 나는 차단 이후 바뀐 번호도 없다”며 김동완과 소통을 끊은 지 오래됐다고 주장을 해왔습니다.

 


이에 김동완은 신화가 해체하는 일은 아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화 해체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해체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적당한 잡음이 들리고, 신화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미워하고 질투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관계 개선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동완과 에릭의 불화설은 14일 에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동완을 저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에릭은 SNS를 통해 “팀을 우선해 일을 진행한 사람과 개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 그것을 신화로 투입시키겠다는 사람이 있다”며 팀 내 불화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에릭은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겐 다정하게 대하더라”는 말과 함께 김동완의 계정을 태그를 걸어서 저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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