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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내한일정

by $%$%@#*( 2019.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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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벤져스 내한일정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요! 마블팬이라면 많은 분들이 어벤져스4 엔드게임의 개봉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영화개봉과 더불어 어벤져스 멤버가 내한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설레는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곧 바로 어벤져스 내한일정이 어떻게 어디서 진행되는지 알아볼게요.



이번 어벤져스 내한 사진은 어벤져스 감독인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캡틴마블역의 브리라슨, 우리의 영원한 아이언맨 로다주, 냉철한 호크아이 제레미레너가 있네요. 특별히 어벤져스 내한 컨퍼런스에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상영시간이 3시간이 넘으니 간식을 챙기라고도 했습니다.



다음은 아이언맨 로다주의 입국사진이네요. 마치 자기 집 안방에 오듯이 편안한 복장이에요. 헐리웃 패션 3대장 중 1명답게 패션 3컬러를 고집하며 입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몇 번 방문한 로다주는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브리라슨과 제레미레너에 비해 여유있는 모습과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어벤져스 내한으로 온 브리라슨은 서울의 광장시장에 방문했는데요. 거기서 마약김밥과 떡볶이 등을 먹으며 한국의 맛에 푹 빠져있는 사진이네요. 아주 한국 음식문화를 제대로 즐기는 캡틴마블입니다.



냉철한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sns에 경복궁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어요. 벚꽃시즌을 맞아 사진이 더욱 샤랄라 하게 찍혔네요.



알고보니 많은 분들이 경복궁을 들렸네요. 캡틴마블 브리라슨, 아이언맨 로다주,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제레미 레너 등 한국 문화탐방을 제대로 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어벤져스 내한 방문으로는 어벤져스의 히어로들 뿐만 아니라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과, 트린 트랜 프로듀서,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파이기가 함께 내한을 해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번 어벤져스 내한은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통역으로는 안현모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요즘 동상이몽에서 남편 라이머와 함께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안현모 기자는 통번역을 하여 번역실력이 아주 출중하며 sbs에서 기자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번 어벤져스 내한 통역을 익숙한 얼굴인 안현모 기자가 맡아주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어벤져스 내한을 통해 반가운 얼굴인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마블의 브리라슨, 호크아이의 제레미 레너를 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더욱 더 기다려 집니다. 하루 빨리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안현모 기자도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라이머와 행복한 결혼생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만 어벤져스 내한일정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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