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기사

이만희 검사결과

by 영화나들이 2020. 3. 3.
반응형

이만희 검사결과가 공개됐습니다. 3월 3일 경기도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지난 2일 과천 보건소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신료소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검체를 경기도 보건 환경연구원에서 발표했습니다. 전 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역학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다며 강력한 수사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신천지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서 폭팔적인 확산이 퍼지고 나서는 이만희 총회장의 행방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가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과천보건소 진료소를 찾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체 채취를 받았고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만희와 동행하는 신천지측 2명도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가 검사를 받은 민간병원 가평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은 신뢰할만한 기관이 아니라면서 다시 검체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응하지 않으면 이만희를 체포하겠다고 말하며 직접 신천지 연수원까지 찾아갔지만 이재명 지사가 도착하기전에 이만희는 연수원을 떠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저희가 내부는 전부 수색을 했는데 여기에 계시지 않은건 확인이 됐습니다. 아쉬운 것은 처음부터 응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요란하게 상황을 만든 점은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천지 확인 및 이만희의 종적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이후 김종천 과천시장은 자신의SNS에 검사 이후 충청도 모처로 갔다는 글을 올렸지만 아직까지 이만희의 행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날 이만희는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해 있는 연수원 평화의 궁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입장을 발표 했습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사과를 하며 두 차례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습니다. 회견을 마친 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영생불사한다고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지만 답변하지 않았고 총 3개의 질문에만 응답해 취재진의 원성을 샀습니다.


이어 기자회견 도중 옆에 있던 비서의 도움을 받으며 기자회견을 이어갔는데요. 비서가 움직이지 않고 여기 있었다고 말하라고 귓속말을 했지만 여기저기 왔다갔다라고 답변해 취재진의 폭소를 샀습니다. 또 한 이 날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왔는데요.



이어 지난 2일 이만희가 기자회견에 차고나온 박근혜 시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이만희가 박근혜 시계를 차고나온 것이 알려지자 자신에게 든든한 정처적 힘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시계를 차고 나왔다라는 일각의 목소리와 통합당 김진태 의원은 개인 논평에서 이만희가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온것 자체가 저열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끊임없이 의심이 되어왔던 신천지와 박근혜 측의 정치적 합세와 관계가 있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이만희의 박근혜 시계가 진품이다 가품이다라는 갑론을박부터 나에겐 박근혜가 있으니 조심히 해라 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만희 옆에서 수행비서를 했던 사람은 김평화 씨로 현재 신천지 실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남희 탈퇴이후 김평화씨가 신천지 이만희의 수행비서로 급부상했으며 신천지12지 파장들도 이만희의 의중 심기를 알아보려면 서무 김평화씨를 통해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