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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외국영화>

영화 알라딘 결말 후기 리뷰

by $%$%@#*( 201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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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알라딘 결말 후기 리뷰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알라딘은 가이리치 감독의 작품입니다. 가이리치 감독은 영화 킹아서, 셜록홈즈 등을 연출한 감독입니다. 특히나 배우 주드로와 작업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번엔 만화가 원작인 알라딘을 실사영화로 만들었는데요. 가이리치 감독의 특유의 장점인 볼거리가 화려한 영화였습니다.



알라딘은 좀도둑입니다. 같이 다니는 원숭이 '아부'와 환상의 호흡을 맞춰 필요한 물건을 훔칩니다. 저는 순간 좀도둑이 주인공이 만화라니 란 생각을 했습니다.



왕국의 공주인 자스민은 실제 백성들이 어떻게 사는지 순찰을 나오다가 알라딘과 만나게 됩니다. 좀도둑인것이 걸렸지만 그의 순수하고 착한 모습에 호감이 가게 되었습니다.



알라딘은 악의 마법사 자파에게 시험을 받아 동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램프를 가져오란 지시를 받고 램프를 찾습니다. 알라딘은 호기심에 램프를 문질러봅니다.



거기서 우리가 모두 아는 지니가 나옵니다. 윌 스미스가 지니역을 맡았어요.



모두가 알다시피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입니다. 첫 번째로 알라딘은 아바브와의 왕이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씁니다.



하지만 자파가 또 램프를 가지게 되고 지니를 이용해 최강의 마법사가 됩니다. 과연 아그라바는 어떻게 될까요?



알라딘은 만화가 실사화 된 영화이지만 현실감이 생생합니다. 영화 도중 나오는 춤과 노래도 매우 흥겨우며 같이 춤 추고 싶을 지경입니다.



만화인만큼 교훈을 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모두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자신 스스로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라는 내용입니다.



영화 기생충과 더불어 현재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입니다. 기생충은 보고나면 어두운 느낌이지만 알라딘은 보고나면 기분이 밝은 영화입니다. 이상 영화 알라딘 결말 후기 리뷰에 관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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