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체코 프라하 숙소 추천, 후기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며 체코의 경제, 정치, 문화 중심지로서 유럽에서도 손 꼽히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제가 묵은 프라하의 숙소는 Little quater hostel 인데요. 호스텔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그럼 프라하 숙소 추천, 후기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요.
프라하 숙소 추천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리틀 쿼터 호스텔 입니다. 지도로 찾아가다 보면 위와 같은 표시가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라 가는 길이 언덕 길이라 힘이 꽤 듭니다. 대부분 캐리어를 끌고 가시기 때문에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 하실 때엔 조심하셔야 합니다.
프라하 숙소 추천 리틀쿼터 호스텔의 로비 입니다. 로비는 깔끔하게 되어 있으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PC도 3대가 있습니다. 체크인 및 아웃은 24시간 가능합니다.
로비에서 키를 수령 후 올라가면 볼 수 있는 복도입니다. 여기서 소파에 앉아 쉴 수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각 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 중앙 복도형태 입니다.
프라하 숙소 추천 리틀쿼터 호스텔의 객실입니다. 호스텔이라 여러명이 함께 숙박합니다. 2층 침대로 구성되어 있고 에어컨은 없습니다. 위에 큰 선풍기가 있어 나름 시원했습니다.
프라하 숙소 추천으로 리틀쿼터 호스텔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호스텔과 다르게 수건 큰거를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빨래가 귀찮을 수 있지만 수건을 제공해 주는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저 서랍에 있는 수건과 이불을 꺼내면 개인금고로 사용할 수 있어 안전성 또한 보장됩니다.
프라하 숙소 추천으로 또 좋은 이유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여러개 있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숙박하면서 기다림없이 화장실과 샤워실을 잘 사용 했습니다.
리틀쿼터 호스텔의 조식입니다. 약 5000원 가량으로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빵, 소세지, 에그스크램블, 쥬스 등 기억에 남는 맛있는 조식이었습니다.
이곳은 지하에 있는 공간입니다. 아침엔 조식을 먹는 공간으로 저녁엔 펍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곳에서 숙박객들 끼리 모여 대화도 나누고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됩니다. 이상 프라하 숙소 추천, 후기로 리틀 쿼터 호스텔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위치 말고는 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 프라하 숙소 추천, 후기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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