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베네치아 숙소 추천 후기 프리마 민박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베네치아 에서 머문 숙소는 한인 민박으로 한국인 관광객만 받으며 아침으로 한식을 주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한인민박은 호스텔 보다 조금 비쌉니다 그래서 한식이 꼭 맛있는 곳으로 고르시길 추천 드리며 베네치아 숙소 추천, 후기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베네치아 숙소 추천, 후기로 베니스 민박입니다. 참고로 베네치아와 베니스는 같은 지역을 나타내는 날입니다. 베니스 민박으로 가는길은 산타루치아 역에서 다리는 4개정도 건너야 하며 저 시계탑의 운하를 지나 도착하게 됩니다.
베네치아 민박 추천인 베니스 민박의 복도, 로비입니다. 넓직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서 침실, 주방, 화장실로 갈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 2층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실 때 힘들 수 있습니다.
베네치아 숙소 베니스 민박의 침실입니다. 침실은 남자 침실, 여자 침실 나눠져 있습니다. 방안에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만 있습니다. 선풍기도 갯수가 부족해 사람이 많으면 덥습니다. 베네치아 특성상 고온다습하여 잠 잘 때 좀 힘들었습니다.
또 다른 침실입니다. 솔직히 여름에 자기에 좋은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또 벌레퇴치로 모기향을 사용했는데 옷에 모기향이 베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화장실 및 샤워실입니다. 건물의 구조상 건조식이라 화장실에 배수구가 따로 없습니다. 욕조의 플라스틱 문을 닫고 샤워하시면 됩니다. 샤워실 2개, 화장실은 3개가 있어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아침 한식입니다. 한인민박은 한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타깝게도 맛이 없습니다. 아침 8시부터 9시 까지가 식사 시간이라 군대처럼 일어나서 먹어야 합니다.
베네치아 숙소인 베니스 민박의 아침 식사 안타깝게 맛이 없습니다. 닭고기 요리가 나왔는데 너무 질겨 어금니가 나갈 뻔 했습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이상으로 베네치아 숙소인 베니스 민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솔직히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다른 곳에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상으로 베네치아 숙소 추천, 후기 프리마 민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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