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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열감기 치료법 알아보기

by 영화나들이 2018.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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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열감기 치료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열감기는 유아 어린이들에게 생기는 열과 함께 오는 감기 증상인데요. 부모님들은 아이가 열이나면 먼저 걱정부터 되기 마련입니다. 오늘의 열감기 치료법 포스팅을 통해 미리 파악하셔서 올바르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열감기 증상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에게 열이 미열로 발생했다가 고열로 발생했다가 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이나 활동량이 줄어듭니다.



  아이에게 열이난다고 바로 응급실로 가지마시고 일단 열을 계속 체크 하시면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고열이 계속된다면 가셔야 겠지만 그게 아니면 괜찮습니다. 아이가 식사를 잘 하지 않으면 억지로 먹이지 마시고 수분섭취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어린아이의 정상 온도는 36.5도 보다는 조금 높습니다. 36.5도에서 높은아이는 37.8도 까지 나타나기도 합니다. 37도 에서 37.8 도는 정상체온과 미열의 중간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열감기 치료법으로 해열제 사용은 아이가 39도 이상의 고열이 날 때 쓰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38.8도 정도 까지는 미열 혹은 보통열로 보시면 됩니다. 이럴때는 오히려 해열제를 먹이지 않아야 콧물, 코막힘, 두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열감기 치료법으로 아이에게 열이날때는 먼저 통풍이 잘 되는 옷으로 갈아 입힙니다. 이불을 너무 꼭 덮어주면 피부가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 해 체온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공기 순환이 잘 되어야 몸이 안정을 찾고 열이 내려갑니다. 



다음 열감기 치료법으로 수분을 많이 공급해줍니다. 열이 나게 되면 몸에 수분이 빠지게 됩니다. 입술도 트게 되고 혈액이 원활이 돌지 않아 열이 떨어집니다. 아이에게 물을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열감기 치료법으로 아이에게 열이 많이 날 때는 옷을 벗기고 30도 정도 맞춘 물에 수건을 적셔 몸을 닦아줍니다. 적당한 온도의 물이 피부의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여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목욕을 하면 감기가 더 악화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열감기 치료법은 아이가 위급한 상황이 아닐 때입니다. 응급실에 가야할 때는 3일이 지나도 고열이 계속되거나, 아이가 탈수증상을 보이거나 경련을 일으킬 땐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열감기 치료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평소에 잘 숙지해 두셔서 아이에게 열이 날 때 열감기 치료법으로 잘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열감기 치료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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