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천지 우한방문에 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영대책본부는 신천지 교인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해본 결과 지난 1월중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 방문한 교인이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법무부를 대신해서 신천지 교인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 했고 우한시를 방문한 교인 규모자체가 크지는 않아 보이고 아직은 조사중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잠잠해지던 추세에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31번째 확진자가 2월18일 부터 폭팔적으로 전파가 되어 현재 4000명에 육박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31번 확진자는 해외에 다녀 온 이력이 없어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 교인이 우한을 방문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신천지에서 집단감염이 이루어져 31번째 확진자 까지 옮겼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폭팔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대구지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진자 중 73%를 차지하고 있는 높은 비율이고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는 60%로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천지 집단 감염에 관하여 신천지 예배 특성상 긴밀한 접촉이 많아 오랫동안 전파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중욱은 "지난 1월부터 중국을 다녀 온 신처지 교인을 파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어떻게 국내에 신천지 교인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지게 됐는지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기데 더욱 빠르게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부터 2월27일 까지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신천지 교인은 3610명 입니다. 그 중 우한에서 입국한 이는 해외교인 1명 국내교인 41명 총 42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인 이만희가 우한시에 다녀온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 편 신천지 총회장인 이만희가 신천지 우한방문을 했는지에 관한 관심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 행방이 묘연했던 이만희 총회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만희 총회장께서 지난 2월2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했고 3월2일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음성판정이 알려지기 전 2월28일 신천지 신도들에게 "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가 14만 4000명이 인 맞음으로 있게 된 것은 큰 환난이라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것 처럼 이 환난이 있은 후 흰 무리가 온다 하였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는 순리 " 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성도님들이 이 시국에 힘든일을 겪고 있으나 말씀을 이루는 일이니 참고 견뎌주길 바란다." 결국은 하나님의 통치로 정복하게 된다고 약속의 말씀을 지키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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