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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외국영화>

아이 필 프리티 후기, 추천, 리뷰

by 영화나들이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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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아이 필 프리티>에 관한 후기, 추천, 리뷰에 관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에비콘과 마크 실버스테인 감독이 같이 만든 영화로 사람의 자존감에 대한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르네(에이미 슈머)는 살집이 조금 있는 통통하고 귀여운 여성입니다. 객관적으로 말해 예쁘편은 아닙니다. 르네는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성을 늘 동경의 대상으로 삼으며 남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기를 원합니다. 르네는 유투브 동영상을 보며 머리를 예쁘기 꾸미고 스피닝 센터에 다니며 몸매 관리를 해보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르네에게는 절친들이 있습니다 그녀들과 사진을 찍어 그룹소개팅 어플에 올려보지만 어느누구도 그녀들의 프로필을 확인하진 않았습니다. 르네는 또 한 번 상심을 하게됩니다.



르네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스피닝 센터에 가서 열심히 스피닝을 합니다. 그런 도중 의자가 헐겁게 끼워져있어 르네는 바닥으로 뒹구르게 됩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박고 기절하는데 정신을 차린 르네는 자신의 모습이 엄청나게 예쁘게 변했다고 착각을 하고 믿게 됩니다. 사실 변한것은 없는데 말이죠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얻은 르네는 남자와 번호를 주고 받기도 하고 예쁜 사람들만 근무하기로 유명한 회사 릴리 르 클레어의 카운터 업무에 지원을 하게 됩니다. 특유의 매력으로 담당자들에게 호감을 산 르네는 이직을 하게 됩니다.



르네는 카운터 업무를 보면서 특유의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삽니다. 많은 관계자들이 릴리 르 클레어를 다녀오면서 그녀의 당당함에 매료됩니다.



마침 릴리 르 클레어는 명품관이 아닌 로드샵에도 세컨드 브랜드 런칭을 할 준비단계 였는데 보통 여성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는 르네는  클레어(미셸 윌리엄스)에게 좋은 영감을 주고 보스턴에서 세컨드 브랜드 런칭 발표를 맡게 됩니다.



르네는 일도 잘 풀리고 사랑도 하게 됩니다. 세탁소에서 번호를 교환한 에단(로리 스코벨)과 정식적으로 교제를 하며 사랑을 키워 나갑니다. 에단 또 한 르네 특유의 자신감과 당당함에 매료되어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보스턴에 발표를 하러 간 르네는 욕실에 미끄러지며 머리를 부딪히게 됩니다.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온 르네는 과거 자신의 외모가 별로였던 모습을 다시 보게 되고 큰 실망에 빠지게 됩니다. 남자친구와도 만나지 않고 보스턴 발표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했을 때 찍은 사진을 보니 현재의 모습과 똑깥다는 것을 알게 된 르네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존감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 르네는 성공적으로 보스턴 발표도 마치고 남자친구인 에단과도 잘 회복하게 됩니다. 영화 아이 필 프리티 에선 가볍게 볼 수 있는 로코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메세지는 요즘 사회에 화두되는 탈코르셋, 자존감을 담고 있습니다. 르네의 변화되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는 자존감과 당당함의 근원이 외모가 중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외모도 뛰어나면 좋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마음이란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 필 프리티 영화를 보시고 내면 중요함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외면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내면을 가꾸는데 관심을 노력을 기울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 자존감을 살려주는 영화 아이 필 프리티에 관한 후기, 추천, 리뷰에 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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