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프라하 맛집 추천, 후기로 소개해 드릴 식당은 브레도부스키 드부르 입니다. 체코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으로 저녁시간에 늦게 가면 자칫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는 식당입니다. 콜레뇨, 스비치코바, 립 등 다양한 음식이 많으니 고기와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식당일 것 같습니다.
프라하 맛집인 브레도부스키 드부르의 외관입니다. 식당느낌이 크게 나지 않아 찾기 어려우실 수 있는데 필스너우르겔 맥주간판도 있으니 참고하여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프라하 맛집 추천, 후기인 브레도부스키 드부르의 내부입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면 훨씬 내부가 넓으니 앞서 들어간 자리가 다 차도 안 쪽에 많으니 안심하시고 종업원의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프라하 맛집인 브레도부스키 드부르의 메뉴판입니다. 기본적으로 체코어와 영어로 되어 있지만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기도 해서 한국어로도 있습니다. 편하게 메뉴를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프라하 맛집인 브레도부스키 드부르의 대표메뉴인 꼴레뇨 입니다. 체코의 대표메뉴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의 족발부위를 색다르게 조리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양이 정말 많아 혼자 먹기는 힘드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프라하 맛집 추천, 후기 맛집인 브레도부스키 드부르의 대표메뉴인 스비치코바입니다. 빵과 소고기, 생크림, 크렌베리 소스와 굴라쉬 소스를 함께 섞어 먹는 음식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게 조리되어 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 체코에서 정말 유명한 맥주입니다. 체코맥주는 값도 싸고 정말 맛있으니 음식먹을 때 맥주 한잔 씩 꼭 먹기를 추천합니다.
브레도부스키 드부르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뒤 외관입니다. 어느새 어둑어둑해져 있습니다. 프라하에서 밤이 너무 깊으면 조명도 어둡고 사람도 별로 없기 때문에 늦게 까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프라하 맛집 추천, 후기인 브레도부스키 드부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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