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맛집 엉터리 생고기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후기를 남길 이수역 맛집은 엉터리 생고기 입니다. 엉터리 생고기는 무한리필 고기집으로 전국 방방곳곳에 있을만큼 체인점이 많이 있습니다. 저와 친구는 이수역쪽에 있는 곳으로 가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럼 이수역 맛집 엉터리 생고기 후기를 남겨볼게요.

이수역 6번출구에서 내리셔서 조금 걸어가다 보면 치킨집이 앞에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시면 이수역 맛집 엉터리 생고기 집이 나옵니다

이수역 맛집 엉터리 생고기 가게 내부인데요. 일반 고깃집과 같은 인테리어에 자리와 테이블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엉터리 생고기는 돼지고기만 파는 줄 알았는데 소고기고 같이 팔더라구요 4명이서 오면 음료수 하나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친구는 삼겹살, 목살 무한리필을 주문 했는데요. 고기의 두께가 상당히 두꺼웠습니다.

불판 중간에는 된장찌개를 놓을 수 있고 옆에 반합에는 콩나물, 김치, 파채 등을 얹어서 구워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가 너무 두꺼워 자르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사이드바 인데요. 양배추, 콩나물, 김치, 파채, 상추, 된장, 참기름 등 여기서 마음 껏 퍼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와 드실만큼만 가져가라 하고 남길시 3000원 환경부담금을 받는다고 써놓으셨네요.

고기를 다 먹으면 고기 접시를 들고 앞쪽 카운터에서 고기를 받으면 됩니다. 원하는 부위를 말씀하셔서 그 부위만 받아도 됩니다.

이수역 맛집 엉터리 생고기에서 밥도 추가해서 같이 먹었는데요. 처음엔 고기질이 괜찮다고 느꼈는데 의외로 많이 먹진 못 했습니다. 갈수록 고기가 조금 물리고 질긴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무한리필 치곤 고기 질이 나쁘진 않은 편입니다. 고기 양껏 드시고 싶으실때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 이수역 맛집 엉터리 생고기에 대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