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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외국영화>

영화 마션 후기, 추천, 리뷰

by 영화나들이 2018.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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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마션>의 영화후기 및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마션> 인터스텔라와 그래비티와 같이 우주의 내용을 다룬 영화인데요 특히 행성 중 지구와 가장 비슷하다고 꼽히는 화성을 소제로 삼아 영화가 만들어 졌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이며 멧 데이먼이 마션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마크(멧 데이먼)은 나사의 동료대원들과 함께 화성을 탐사하러 떠납니다. 대원들은 탐사도중 모래폭풍을 만나 우주선으로 급하게 돌아가게 되고 시간이 지나도 마크가 오지 않자 어쩔 수 없이 우주선을 닫고 떠나게 됩니다.



    마크는 뒤따라 오고 있었고 대원들이 떠난 것을 알게됩니다. 그렇게 마크는 화성에 혼자 남게 됩니다. 마크는 좌절하지 않고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생각합니다.



  마크는 화성에 있는 기지차를 조금씩 옮기면서 지구에 대원들에게 자신이 살아있단 정보를 알려주고 화성에서 감자를 재배해서 먹으며 살아갑니다.



  마크가 지구와 소통을 하기 시작하면서 마크의 대원들은 마크를 구하러 화성에 가기위해 하나 둘 씩 모입니다. 마크 구출작전은 쉽지 않았지만 마크를 남겨두고 떠나 온 대원들은 화성으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무사히 동료들의 우주선에 안착하고 지구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마크는 교수로 지내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화성에서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줍니다.



  영화 <마션>은 인터스텔라 처럼 우주에 관한 강력한 체험보단 한 행성에서 살아남는 생존기영화의 느낌이 강합니다. 멧 데이먼이 화성에서 고군분투 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즐기는 모습은 현실과 맞지 않아 보이기도 하지만 영화가 자칫 무겁지 않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쾌하게 화성체험 하기에 좋은 영화 <마션>을 추천 해 드리면서 영화 <마션>의 영화 추천 및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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