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후기 <외국영화>

영화 캐롤 후기, 추천, 리뷰

by 영화나들이 2017. 11. 2.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영화리뷰 리뷰할 영화는 <캐롤>입니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작품으로 동성간의 사랑을 눈부시고 아름답게 표현했다고 평론가들에게도 높은 평점과 찬사를 받은 작품입니다.  미국 아카데미 에서5개 부문 호주와 국 아카데미상 최다 노미네이션  전 세계 곳곳에 36개 영화제를 휩쓸며 오스카 유력 수상 후보로 관심 집중을 받은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캐롤역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의 분위기와 눈빛이 어마어마합니다.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루니 마라)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케이트 블란쳇)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상하리 만치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서로 느끼게 됩니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었던 테레즈. 둘은 끊임 없이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혼란 속에서 둘은 확신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찾아온 진짜 사랑을 만났음을.



  영화 초반부분을 보면 상류층에다가 나이도 더 있는 캐롤이 테레즈를 유혹? 하듯이 보입니다. 이는 나이적인 측면에서도 자연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테레즈는 설레는 마음이 있어도 남자친구도 있고 결혼에 딸까지 게다가 동성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게 다소 두려웠을수도 있습니다. 캐롤은 이런부분에서 테레즈보다 좀 더 과감하고 편안하게 다가갑니다.

 


  캐롤은 처음엔 자기의 물건을 찾아줘서 고맙단 의미로 자신의 집에 초대하고, 그 이후 점차 가까워지며 여행까지 떠나게 됩니다. 테레즈의 남자친구는 그런 테레즈를 미쳤다고 욕하기 까지합니다. 하지만 테레즈도 캐롤의 제안에 거부반응 없이 흔괘히 수락하게 됩니다. 둘이 떠나서는 모든것을 잊고 서로에게 집중하고 행복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캐롤은 남편과 이혼소송을 벌이는 중이였으며 딸의 양육권 문제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요.  캐롤의 남편인 하지는 사설인을 고용해 캐롤과 테레즈의 뒷조사를 의뢰해 둘이 사랑에 빠진증거를 얻게 되어 법정에서 유리하게 이끌어갑니다. 



  이로인해 모든것이 자신의 한계점을 넘은 캐롤은 테레즈와의 여행중에 먼저 떠나게 되고 일방적인 이별을 테레즈에게 통보하게 됩니다. 테레즈는 그로 인해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고 일상생활로 돌아옵니다. 이후 캐롤은 미안하다고 다시만나자고 제안을 하지만 테레즈는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극적으로 둘은 한 장소에게 만나게 됩니다.



  누군가는 캐롤을 보고 단순한 퀴어영화라고 얘기할수도 있지만., 캐롤은 단순한 퀴어영화로 치부할 수 없는 인간 내면의 솔직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어느 연인과 같이 캐롤과 테베즈 사이에서도 설렘이 있었고 호감이 있었고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이 이별을 할 때 여느 연인과 같이 가슴이 아팠고 마음이 어려웠을것입니다.

 


  이것은 사람과 사람의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앞서도 말했지만 캐롤역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의 분위기와 눈빛이 정말 멋집니다. 동성간의 사랑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는 잘 없을것입니다. 여러분도 캐롤의 눈빛에 빠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캐롤>의 영화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