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조선 예능프로그램인 아내의맛에 홍현희 제이슨 부부가 잠비아여행을 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흔치 않은 여행지인 잠비아로 여행을 간 홍현의 제이슨은 잠비아에 도착하자마자 큰 잠비아의 유명한 TV프로그램인 '런치타임쇼' 제작진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잠비아는 아직 유명한 예능이 없어서 TV예능이 한창 성장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다른나라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한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홍현희 제이슨 부부가 많은 인기를 받고있어 본인도 놀랬다고 합니다.
잠비아에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공항에 도착한게 9시뉴스에 보도될 만큼 큰 이슈였다고 하는데요. 한창 문화가 성장중인 잠비아에 홍현의 제이쓴 부부가 한류문화를 잘 전파할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전 주에도 방송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잠비아여행기는 홍현희의 살신성인 하드캐리와 같은 노력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잠비아 TV제작진들도 많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잠비아에 환대에 감격한 홍현희는 자신의 개그적 요소를 마음껏 뽐내기 시작하는데요. 또 홍현희의 몸매가 아프리카에서 인기가 있는 몸매라고 하자 홍현희는 왠지 '친근한 느낌이다' 라고 말하며 현지에 완벽적응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웃겨주고 보여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 잠비아에 문화를 체험하며 식용 돌맹이를 먹으며 진흙 맛이 난다. 하며 드레드 머리를 하여 잠비아 여행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오는 2월18일에는 폭포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폭포를 체험하며 아름다운 자연의 황홀경속으로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여행가서 저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빠지면 세상만사 잊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다운 잠비아의 풍경에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의 안전한 지시에 따라 폭포에서 재미있게 놀고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여행을 보냅니다. 마치 신선놀음을 하듯 잠비아여행을 마음껏 즐기는 아내의맛 홍현의 잠비아 여행입니다.
그러나 재미있게 폭포에서 놀던 중 홍현희는 사진을 찍으려고 핸드폰을 꺼냈는데요. 하지만 실수로 핸드폰을 폭포속으로 떨어뜨려 잃어버리게 됩니다. 놀러가서 휴대폰으로 많은 사진을 찍는데 핸드폰 자체를 물속에 떨어뜨려 잃어버리니 속상하고 화가 나는 상황인데요.
이에 제이쓴은 왜 조심하지 않았냐며 우리가 이때까지 찍은 사진이 다 날라갔다고 속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라도 여행에가서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속상하고 답답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에 홍현희는 제이쓴의 마음을 풀어주고자 침실을 와인잔과 꽃 장식으로 꾸미는데요. 이 또 한 준비하는 과정 중에 꽃잎이 흩어지고 원하는대로 잘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아내의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잠비아 여행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되는데요. 오는 2월18일에 같이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